겐고시즈카 고분은 팔각형의 고분으로, 사이메이 여제와 딸 하시히토 황녀의 능묘라는 설이 지금은 유력합니다. 코시츠카고몬 고분이 손녀인 오타 황녀의 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사이메이 여제는 백제의 부활을 위해 바닷길로 큐슈까지 왔지만 결전을 앞두고 68세에 숨을 거두어 아스카에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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